카페 월 고정비 총정리|월세·인건비·렌탈료 계산
카페 월 고정비를 계산할 때 월세와 직원 급여만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관리비, 사업주 부담 보험료, POS·통신·보안, 대출·장비 렌탈, 정기 마케팅, 보험과 세무비용처럼 매출이 적어도 반복되는 지출이 있습니다.
반대로 원두·우유·포장재와 카드 수수료는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비입니다. 전기요금과 수리비처럼 고정 부분과 사용량 부분이 섞인 혼합비도 있습니다. 이 구분이 틀리면 손익분기매출과 필요한 운영자금도 잘못 계산됩니다.
카페 창업·장비 분야에서 10년간 실무를 경험한 작성자가 카페 고정비의 범위, 월 계산법과 손익분기점 연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금액은 시장 평균이나 적정비율이 아닌 가상 예산과 계획용 범위입니다.
핵심 요약: 카페 월 고정비에는 월세·관리비, 기본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액, 통신·POS·보안, 대출이자와 렌탈료, 정기 광고, 보험·세무, 유지관리 계약 등이 들어갑니다. 현금계획에서는 대출 원금과 대표자 생활비도 별도 고정지출로 관리해야 합니다. 계획용으로 보면 1인 소형 카페 약 350만~600만 원, 직원 1명 일반 카페 약 700만~1,200만 원, 직원 2명 이상 매장 약 1,200만~2,200만 원, 베이커리·중대형 카페는 2,000만 원 이상까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카페 월 고정비 한눈에 보기
| 항목 | 고정비 성격 | 계산 기준 |
|---|---|---|
| 월세·기본 관리비 | 고정비 | 계약서상 월 납부액 |
| 기본급·고정수당 | 고정비 | 근로계약과 근무표 기준 |
| 사업주 부담 보험료 | 고정비에 가까움 | 신고 보수와 적용 보험 기준 |
| POS·통신·보안 | 고정비 | 월 이용료·약정료 |
| 대출이자·렌탈·리스 | 고정비 | 월 상환·납입 일정 |
| 정기 광고·구독료 | 준고정비 | 매월 유지할 예산 |
| 보험·세무·면허 갱신 | 월 환산 고정비 | 연간 금액÷12개월 |
| 전기·수도·가스 | 혼합비 | 기본요금+사용량요금 |
| 장비 유지관리 | 혼합비 | 정기계약+돌발수리 |
| 원재료·포장재 | 변동비 | 판매량과 폐기량에 연동 |
| 카드·배달 수수료 | 변동비 | 매출·주문 건수에 연동 |
고정비는 매출이 0원이어도 동일하거나 비슷하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고정된 금액만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직원 수, 계약 변경과 광고예산처럼 경영자가 조정하기 전까지 일정하게 반복되는 비용도 월 고정비 관리표에 넣습니다.
고정비·변동비·혼합비의 차이
고정비
일정 기간 매출이나 판매량이 바뀌어도 비교적 일정하게 발생합니다. 월세, 기본급, 인터넷, CCTV, 회계 프로그램, 장비 렌탈료가 대표적입니다. 카페 문을 열지 않은 날에도 지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변동비
판매량이 늘면 함께 증가하고 판매가 없으면 크게 줄어듭니다. 원두, 우유, 식재료, 컵·리드, 배달 포장과 결제 수수료가 해당합니다. 메뉴별 원가율과 판매 비중으로 계산합니다.
혼합비
고정 부분과 변동 부분이 함께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계약조건에 따른 기본요금과 사용량에 따른 전력량요금 등이 결합합니다. 정기 점검비와 고장 수리비, 기본 사용료와 건당 이용료가 함께 있는 서비스도 혼합비로 볼 수 있습니다.
구분 목적은 회계 용어를 맞히는 데 있지 않습니다. 매출이 줄어도 빠져나가는 금액과 주문이 늘 때 함께 증가하는 비용을 알아야 손익분기점과 현금 부족 시점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카페 월 고정비에 포함할 9가지 항목
1. 월세와 관리비
상가 임대차계약서의 월세뿐 아니라 기본 관리비, 공용전기, 주차비, 냉난방 분담금과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관리비가 매달 같은지 계절과 공용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지도 나누세요.
렌트프리 기간이 있다면 할인된 첫 달 비용이 아니라 정상 월세로 고정비를 계산해야 합니다. 계약 갱신 시 인상 가능성과 원상복구 충당액은 별도 시나리오로 관리합니다.
2. 직원 기본급과 고정수당
기본급, 매월 정액으로 지급하는 직책수당·식대와 고정 스케줄에 따른 인건비를 넣습니다. 연장·야간·휴일근로처럼 근무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변동 인건비로 분리하면 시간대별 수익성을 보기 쉽습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2027년 적용액은 시간당 10,700원, 월 2,236,300원으로 고시됐습니다. 최신 기준은 최저임금위원회 결정 현황에서 확인하세요.
최저임금 월 환산액을 직원 한 명의 총인건비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근무형태에 따른 수당, 사업주 부담 보험료, 복리후생과 퇴직급여 관련 적립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3.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직원 급여에서 공제하는 금액과 사업주가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은 다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사업장가입자의 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용자가 나누어 부담한다고 안내합니다. 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산재보험도 적용 대상과 사업장 조건에 따라 부담액이 달라집니다.
급여대장에는 직원 실수령액만 보지 말고 총급여, 직원 공제액과 사업주 부담액을 분리하세요. 보험료율과 기준소득 상·하한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매년 공식 계산 기준으로 갱신합니다.
4. 대표자 생활비 또는 정기 인출액
개인사업자가 가져가는 생활비는 직원 급여와 같은 비용으로 인정되는 항목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달 사업 통장에서 일정액을 인출한다면 현금 고정지출입니다. 이를 빼면 장부상 이익과 실제 통장 잔액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자 생활비는 카페 비용과 개인 소비를 섞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업용 계좌와 개인 계좌를 분리하고, 매달 가져갈 상한을 현금흐름표에 별도 표시합니다. 구체적인 세무 처리는 사업 형태에 따라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5. POS·인터넷·전화·보안·프로그램
POS와 키오스크 프로그램, 인터넷, 전화, CCTV, 매장 음악·디자인·예약 프로그램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월 이용료를 합산합니다. 단말기 임대료와 유지보수료, 약정 종료 후 요금 변경도 확인하세요.
결제 금액에 비례하는 카드·PG 수수료와 배달 주문 수수료는 고정비가 아니라 변동비로 분리합니다. 기본 이용료와 건당 요금이 함께 있다면 두 항목으로 나눕니다.
6. 대출·장비 렌탈·리스료
대출이자는 비용이지만 원금 상환은 일반적으로 비용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원금과 이자는 모두 매달 현금이 빠져나가므로 월 현금 고정지출 표에는 실제 원리금 상환액을 넣어야 합니다.
커피머신·제빙기 등의 렌탈과 리스는 월 납입액, 보험·관리비, 의무기간과 만기 조건을 확인합니다. 계약 종료 후 반납인지 소유권 이전인지에 따라 장기 비용이 달라집니다. 관련 내용은 ‘커피머신 렌탈 vs 구매, 어떤 방식이 유리할까?’를 참고 바랍니다.
7. 정기 마케팅과 구독료
매월 유지하는 지도·검색 광고, 사진·디자인 서비스와 지역 홍보 예산은 준고정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필요할 때만 집행하더라도 기준 예산을 정하지 않으면 매출이 부진한 달에 지출이 오히려 커질 수 있습니다.
오픈 행사나 시즌 캠페인처럼 일시적인 광고는 별도 프로젝트 비용으로 분리하세요. 정기 광고는 유입, 저장, 전화, 길찾기와 실제 주문 전환을 월별로 비교해 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8. 보험·세무·노무·면허 관련 비용
화재·배상책임보험, 세무기장, 노무 자문과 정기 갱신비처럼 연 1회 또는 분기마다 결제하는 비용도 월 환산합니다.
월 환산 고정비 = 연간 반복비용 ÷ 12개월
예를 들어 연간 보험료와 정기 서비스비 합계가 240만 원이면 월 고정비 표에는 20만 원을 적립합니다. 납부월에만 비용을 넣으면 다른 달의 수익성이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9. 장비 정기관리와 교체 적립금
정수필터, 커피머신 가스켓, 세정제와 정기점검처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소모품은 엄밀히는 변동 또는 혼합비에 가깝습니다. 다만 교체가 반복되므로 월평균액을 적립하면 특정 달의 현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비 교체 적립금은 당장 발생한 수리비가 아니지만 장기 현금계획에 필요합니다.‘카페 장비별 평균 수명과 교체 시기 총정리’를 참고하여 예상 교체비를 남은 사용기간의 개월 수로 나눕니다.
월 장비 교체 적립금 = 예상 교체 총액 ÷ 교체까지 남은 개월 수
전기요금은 전부 고정비일까요?
전기요금 전체를 고정비 또는 변동비 한쪽에 넣기 어렵습니다. 한국전력 요금은 계약종별에 따라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연료비조정요금과 기후환경요금 등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한전ON 전기요금표와 실제 고지서를 기준으로 다음처럼 나누세요.
- 고정 성격: 계약전력 등에 연동되는 기본요금과 매달 반복되는 최소 부담
- 변동 성격: 사용전력량, 계절과 운전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 점검 대상: 건물 관리비에 포함된 공용전기와 개별 계량 전기
수도·가스도 기본요금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계산에서는 최근 3~6개월의 최소 사용액을 고정 성격으로, 매출·계절에 따라 늘어나는 부분을 변동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손익과 현금흐름에서 다르게 보이는 항목
카페 월 고정비는 목적에 따라 두 표를 만드는 것이 정확합니다.
| 항목 | 손익계산용 비용 | 월 현금계획 | 주의할 점 |
|---|---|---|---|
| 월세·급여 | 포함 | 포함 | 부가세·사업주 부담액 확인 |
| 대출이자 | 포함 가능 | 포함 | 사업 관련성·증빙 확인 |
| 대출 원금 | 일반적으로 비용 아님 | 포함 | 원리금 납부액으로 관리 |
| 장비 감가상각비 | 포함 가능 | 당월 현금유출 아님 | 취득가를 기간별 비용화 |
| 대표자 생활비 | 비용과 구분 | 포함 | 사업·개인 계좌 분리 |
| 부가가치세 | 일반 영업비용과 구분 | 납부 시 현금유출 | 매출·매입세액 구분 |
| 장비 교체 적립금 | 실제 지출 전 비용 아님 | 내부 적립 | 비상금과 분리 |
국세청 간편장부는 임차료, 급료, 지급이자, 감가상각비와 지급수수료 등을 구분해 기록하도록 안내합니다. 세무상 인정 범위는 거래 성격과 증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블로그 표를 그대로 신고서에 옮기지 말고 국세청 간편장부 안내와 세무 전문가를 기준으로 처리하세요.
매장 유형별 월 고정비 가상 예산
아래 표는 단위가 만 원인 계산 예시입니다. 원재료비, 사용량에 따른 공과금, 결제·배달 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실제 업계 평균이 아닙니다.
| 고정지출 항목 | 1인 소형 카페 | 직원 1명 일반 카페 | 직원 2명 베이커리형 |
|---|---|---|---|
| 월세·기본 관리비 | 180 | 250 | 400 |
| 직원 기본 인건비 예산 | 0 | 300 | 700 |
| 대표자 정기 인출액 | 200 | 220 | 250 |
| 통신·POS·보안 | 25 | 35 | 50 |
| 보험·사회보험·정기 적립 | 30 | 50 | 80 |
| 대출·렌탈·리스 납부 | 50 | 100 | 180 |
| 정기 마케팅 | 20 | 40 | 70 |
| 장비 관리·교체 적립 | 20 | 30 | 50 |
| 세무·행정·기타 구독 | 15 | 20 | 30 |
| 월 현금 고정지출 합계 | 540 | 1,045 | 1,810 |
1인 매장은 직원 인건비가 없지만 대표자 생활비를 제외하면 현금 필요액이 과소평가됩니다. 일반 카페는 직원 급여와 보험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베이커리형은 생산 인력과 고가 장비의 금융비·교체 적립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카페 고정비로 손익분기매출 계산하기
손익분기매출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월 손익분기매출 = 월 고정비 ÷ (1 - 변동비율)
직원 1명 가상 매장의 월 고정비가 1,045만 원이고 재료·포장·결제비 등의 변동비율을 35%로 가정하면 공헌이익률은 65%입니다.
1,045만 원 ÷ 0.65 = 약 1,608만 원
객단가가 6,000원이고 월 30일 영업한다면 월 약 2,680건, 하루 약 90건이 손익분기점에 해당합니다. 이 계산은 고정비와 변동비율을 임의로 설정한 예시이며 부가가치세, 감가상각과 대표자 인출액을 어떤 표에 포함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고정비 100만 원을 줄이면 공헌이익률 65% 기준 손익분기매출은 약 154만 원 낮아집니다.
100만 원 ÷ 0.65 = 약 154만 원
따라서 월 이용료와 약정비를 정리하는 작업은 단순히 지출 100만 원을 줄이는 것보다 더 큰 매출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직원 수와 장비관리비를 무리하게 줄여 생산성과 영업 안정성이 떨어지면 매출도 함께 감소할 수 있습니다.
월 고정비율은 적정 숫자보다 추세를 봅니다
월 고정비율 = 월 고정비 ÷ 월 매출 × 100
월 고정비 1,045만 원인 가상 매장의 매출별 고정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월매출 | 고정비율 |
|---|---|
| 1,500만 원 | 약 69.7% |
| 2,000만 원 | 약 52.3% |
| 2,500만 원 | 약 41.8% |
고정비율만으로 흑자·적자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재료비, 결제 수수료, 세금과 일시 비용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업종 전체의 단일 적정비율을 찾기보다 같은 매장의 월별 추세와 매출 감소 시 버틸 수 있는 수준을 확인하세요.
고정비를 줄일 때 우선순위
1. 사용하지 않는 정기결제를 정리합니다
POS 부가서비스, 예약·디자인 프로그램, 음악·보안 서비스와 광고 자동결제를 목록화합니다. 계약기간과 위약금을 확인한 뒤 사용률이 낮은 항목부터 조정합니다.
2. 대출·렌탈은 월액이 아닌 총비용으로 비교합니다
월 납부액을 낮추기 위해 기간을 늘리면 총이자·수수료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잔존가치, 만기 소유권과 중도해지 비용까지 비교하세요.
3. 인건비는 시간대별 매출과 함께 봅니다
단순 감원보다 주문이 몰리는 시간과 제조 병목을 확인합니다. 한 명을 줄여 대기시간과 품질 편차가 커지면 매출 손실이 절감액보다 클 수 있습니다.
4. 월세는 계약 전부터 결정됩니다
매출 전망이 같은 두 점포라면 보증금·월세·관리비·권리금과 공사비를 합산해 비교합니다. 높은 유동인구가 실제 목표 고객과 구매로 연결되는지도 확인하세요.
5. 장비비는 고장 위험과 함께 조정합니다
장비 렌탈이나 유지계약을 해지해 월 고정비를 낮출 수 있지만, 수리비와 영업중단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 부품 공급과 대체 운영 가능성을 함께 계산합니다.
동현테크 견적을 월 고정비 관점에서 보는 방법
동현테크에서 커피머신·그라인더·제빙기와 시스템바 견적을 받을 때 일시 구매가만 비교하지 말고 월 고정지출로 전환되는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렌탈·리스별 계약기간 전체 납입액
- 월 납입액에 보험·관리·소모품이 포함되는지
- 무상보증 종료 후 출장비와 정기점검 조건
- 정수필터·세정제·버 등 반복 교체비용
- 3D 도면과 설치 단계에서 추가 공사 가능성이 있는지
고가 장비를 일시 구매하면 월 렌탈료는 없지만 감가상각과 향후 교체 적립이 필요합니다. 렌탈은 초기 현금을 남길 수 있어도 월 고정지출과 중도해지 위험이 생깁니다. 특정 방식을 일률적으로 권하기보다 매장의 현금 보유액, 예상 사용기간과 계약 총액으로 판단하세요.
카페 월 고정비 체크리스트
✔ 월세와 기본·변동 관리비를 구분했는가
✔ 직원 기본급·고정수당과 변동수당을 나눴는가
✔ 직원 공제액 외 사업주 부담 보험료를 반영했는가
✔ 대표자 정기 인출액을 현금 고정지출에 넣었는가
✔ POS·인터넷·CCTV·프로그램 자동결제를 확인했는가
✔ 대출 원금과 이자를 손익·현금표에서 구분했는가
✔ 렌탈·리스의 보험·관리비와 만기 조건을 확인했는가
✔ 연간 보험·세무·면허 비용을 12개월로 나눴는가
✔ 전기·수도·가스를 고정 부분과 사용량 부분으로 나눴는가
✔ 장비 관리와 교체 적립금을 별도로 두었는가
✔ 원재료·결제 수수료를 고정비에 넣지 않았는가
✔ 고정비와 변동비로 손익분기매출을 계산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카페 월 고정비에는 무엇이 들어가나요?
월세·관리비, 직원 기본급과 사업주 부담액, 통신·POS·보안, 대출이자·렌탈료, 정기 광고, 보험·세무와 유지관리 계약이 대표적입니다. 현금계획에서는 대출 원금과 대표자 생활비도 별도 고정지출로 관리합니다.
소형 카페 월 고정비는 얼마인가요?
1인 소형 카페는 약 350만~600만 원, 직원 1명 일반 카페는 약 700만~1,200만 원을 계획용 범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역·월세·대표자 생활비·대출에 따라 달라지며 공식 평균이 아닙니다.
전기요금은 고정비인가요, 변동비인가요?
기본요금과 사용량요금 등이 함께 있어 혼합비로 보는 편이 실무적으로 유용합니다. 실제 고지서에서 최소 반복액과 계절·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분리하세요.
원두와 우유는 고정비에 포함되나요?
판매량과 폐기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반적으로 변동비로 분류합니다. 정기적으로 같은 금액을 발주하더라도 실제 소비가 판매량과 연결된다면 변동비 성격을 유지합니다.
사장님 생활비도 카페 고정비인가요?
세무상 비용과는 구분해야 하지만 매달 사업 통장에서 가져간다면 현금 고정지출입니다. 손익계산용 표와 현금계획용 표를 따로 만들어 반영하세요.
대출 원금도 고정비인가요?
대출 원금은 일반적인 손익 비용과 다르지만 매달 상환하는 현금입니다. 손익표에는 이자를, 현금흐름표에는 원리금 전체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장비 감가상각비는 매달 돈이 나가는 비용인가요?
장비 취득가를 사용기간에 나누어 인식하는 회계상 비용으로, 해당 월에 같은 금액이 현금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적용 내용연수와 세무 처리는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카페 고정비율은 몇 퍼센트가 적당한가요?
월세·인력·메뉴와 영업형태가 달라 모든 카페에 적용되는 단일 적정비율은 없습니다. 같은 매장의 월별 고정비율, 공헌이익률과 손익분기매출을 함께 비교하세요.
고정비를 가장 먼저 줄여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사용하지 않는 정기결제, 전환이 확인되지 않는 정기 광고와 중복 서비스를 먼저 점검합니다. 안전·위생·필수 인력과 장비 유지비를 무리하게 줄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비는 얼마나 자주 다시 계산해야 하나요?
매월 결산 때 확인하고 임대차 갱신, 급여 조정, 최저임금 변경, 대출 금리 변경과 장비 계약 전후에 다시 계산하세요. 연간 비용도 납부월이 아니라 월 환산액으로 관리합니다.
이 글은 카페 창업 및 카페 장비 업계에서 10년간 실무를 경험한 DD프로젝트 콘텐츠 에디터가 작성했습니다. 월세와 급여만 더한 단순 비용표가 아니라 고정비·변동비·혼합비, 손익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본문의 금액과 비율은 사업계획용 가상 예시입니다. 임금, 보험료, 세금, 전기요금과 금융 조건은 적용 시점과 사업장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신 공식자료, 계약서와 세무·노무 전문가 확인을 기준으로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카페 월 고정비에는 월세와 급여뿐 아니라 관리비, 사업주 부담액, POS·통신·보안, 대출·렌탈, 정기 광고, 보험·세무와 유지관리비가 들어갑니다. 전기요금과 장비 수리비는 고정 부분과 변동 부분을 나누고, 원재료와 결제 수수료는 변동비로 분리해야 합니다.
손익계산용 고정비표와 현금계획용 고정지출표를 따로 만드세요. 대출 원금·대표자 생활비는 회계비용과 다르더라도 매월 통장에서 빠지고, 감가상각비와 장비 교체 적립금은 당월 현금유출과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월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누어 손익분기매출을 계산합니다. 고정비를 낮추는 목적은 숫자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매출이 흔들려도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공식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