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 분쇄도가 계속 달라지는 이유: 원인별 점검 순서
카페에서 같은 원두와 같은 그라인더 설정을 사용했는데도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이 계속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28초였던 샷이 점심에는 22초로 빨라지고, 분쇄도를 조정하면 다음 샷은 지나치게 느려지는 식입니다. 이때 흔히 “그라인더 분쇄도가 저절로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조절 다이얼이나 버 간격이 실제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원두 온도·습도·도징량·분쇄실 잔류분 때문에 같은 설정에서 나온 분쇄 결과가…